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시장에 코로나 19 초기 수준의 불확실성을 초래한다고 진단했다.
- 이는 기업 실적 전망에 악영향을 미쳐 장기적 계획 수립을 어렵게 만든다고 밝혔다.
- 트럼프의 금리 인하 촉구에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이며 8만8000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시장에 코로나 19 사태 수준의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21일(현지시각)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예측 불가능하다"라며 "시장은 코로나 19 초기와 유사한 불확실성에 직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기업 실적 전망에 악영향을 미치고, 장기적 계획 수립을 어렵게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는 오늘 트루스 소셜을 통해 즉각적인 금리 인하를 촉구하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달러 가치와 증시 등은 하락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소폭 상승하며, 8만8000달러를 돌파했다.
한편 씨티그룹은 연준이 6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김치프리미엄 0.31%](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4018332-717e-4495-9965-328fe6f56cb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