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가격이 8만7499달러로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중립 단계에 진입하며 투자자들의 심리 상태가 안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 여러 알트코인들이 혼조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시장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8점 오른 47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57% 상승한 8만749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가 각각 1.03%, 0.06% 하락한 반면 바이낸스코인(BNB)은 0.62% 올랐다. 이밖에 솔라나(-1.89%), 에이다(-0.05%), 도지코인(+2.21%) 등도 장중 엇갈린 성적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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