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자금 이탈…비트코인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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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 속에서 비트코인위험 헤지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주식과 자산에서 이탈한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월 이후 가장 큰 순유입이 발생하며, 금과 비트코인 모두 자금 유입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압박이 이어지면서, 금과 함께 비트코인(BTC)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각) QCP캐피털은 텔레그램을 통해 "트럼프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요구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해임설로 인해 미국 주식·국채·달러에서 대규모 자금이 이탈 중"이라며 "시장 불안이 커지며 금과 함께 비트코인이 위험 헤지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자산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비트코인에 유입되고 있다고 했다. QCP는 "미 증시 개장 시간 동안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4월 초 이후 최고 수준"이라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수개월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1월 이후 가장 큰 순유입(3억8190만 달러)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금과 함께 비트코인에도 자금 유입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후 7시 4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44% 상승한 8만85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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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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