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라레드 파이낸스가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 사용자는 유동성 증명 볼트 참여 등으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스테이킹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포인트는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인프라레드 토큰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약 3개월간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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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체인(BERA) 생태계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인프라레드 파이낸스(Infrared Finance)가 사용자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포인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사용자는 유동성 증명(PoL) 볼트 참여 등 적격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며, 스테이킹 또는 유동성 제공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획득한 포인트는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인프라레드 토큰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약 3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인프라레드 파이낸스는 지난 3월 프레임워크 벤처스가 주도한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4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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