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장 불확실성 속 반등…강세 전환이라 판단하기엔 일러"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최근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반등했으나, 전문가들은 이를 강세 전환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 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이 미국 주식시장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구조적 강세 전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 향후 비트코인이 CPI 발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관련 발언, 기업 실적 발표에 따른 주식시장 변동성을 버텨낸다면 구조적 강세 전환이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크게 반등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 같은 추세가 강세 전환으로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분석을 내놨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비트파이넥스(Bitfinex) 마켓 노트는 "비트코인이 미국 주식시장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이를 구조적 강세 전환으로 판단하긴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과거에도 비트코인이 일시적으로 반등한 뒤, 다시 시장 평균으로 회귀한 사례가 반복됐다는 설명이다.

이어 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이 향후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 관련 발언, 기업 실적 발표로 인한 주식시장 변동성 등을 버텨낸다면 구조적 강세 전환이 가능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분석
#인기코인
publisher img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