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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연은, '6월 금리 인하' 언급…"설득력 있는 데이터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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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며, 설득력 있는 데이터가 나올 경우 미 연준이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
  •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고용 감소 상황에서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하드 데이터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 연준의 목표는 시장이 아닌 실물경제를 조정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며, 소프트 데이터 기반의 불확실성 우려를 언급했다.
베스 해맥 미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4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CNBC 홈페이지 캡처
베스 해맥 미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4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CNBC 홈페이지 캡처

베스 해맥 미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맥 총재는 24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 6월까지 설득력 있는 데이터가 나오면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연준이 데이터를 통해 향후 경기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으면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이다.

해멕 총재는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고용이 줄어드는 경우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다"며 "지금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늦지 확인하며 천천히 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실제 수치로 나타나는 '하드 데이터'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해맥 총재는 "하드 데이터는 양호한 편이지만 '소프트 데이터(설문 기반 경제지표)'에서는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높게 나타난다"며 "(연준은) 시장을 조정하려는 게 아니라 실물경제를 조정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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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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