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솔라나 매입을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증권 발행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 SEC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보통주 등록을 통해 최대 10억 달러의 증권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이미 약 31만개의 솔라나를 보유 중이며, 이번 자금을 솔라나 매입에 포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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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가 솔라나(SOL) 매입을 위한 10억달러 규모 증권 발행에 나선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보통주 최대 124만4471주를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등록하고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증권을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S-3 등록 신고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이번 증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일반적인 기업 운영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솔라나(SOL) 매입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이날 기준 약 31만7273개의 솔라나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스테이킹 보상을 포함해 약 4820만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한편, 솔라나는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1% 가량 하락한 151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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