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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낙관론 확산…1~2주내 10만弗 도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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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1~2주 내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샌티멘트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이 9만 5000달러를 넘어서며 시장의 낙관론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전했다.
  • 개인 투자자의 매도가 발생할 경우, 고래들이 이를 흡수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이끌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향후 1~2주 내 1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는 26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최근 비트코인이 올 2월 이후 처음으로 9만 5000달러를 넘어서는 반등을 보이며 시장 낙관론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샌티멘트는 "(최근) 소셜미디어 전반에서 측정된 탐욕 수준을 보면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일 후 가장 큰 폭으로 강세(매수) 게시글이 약세(매도) 게시글을 압도했다"고 했다.

샌티멘트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다. 샌티멘트는 "이번 주말 가상자산 시장이 보합세를 보이거나 소폭 조정을 겪으면 개인 투자자에게 차익 실현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며 "만약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하면 고래(대형 투자자)들이 해당 물량을 흡수해 비트코인 가격을 향후 1~2주 내 10만달러 이상으로 밀어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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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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