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점 하락하며 중립 단계로 전환되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소폭 상승 및 하락을 반복하며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 한편, 엑스알피는 선물 상장지수펀드 승인으로 2.95% 상승했다고 밝혔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내린 54점을 기록, 중립단계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00% 상승한 9만3886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동시에 횡보하는 모양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바이낸스코인(BNB)은 각각 1.38%, 0.62%하락했다. 이밖에 솔라나(-0.50%), 에이다(+0.29%), 도지코인(-0.99%) 등도 1% 안팎의 보합세를 띠었다. 다만 엑스알피(XRP)는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소식에 힘입어 2.95%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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