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60점 기록…다시 탐욕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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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60점을 기록하며 탐욕 단계로 진입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이 소폭 상승하며 긍정적 시장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 여러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6점 오른 60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48% 상승한 9만5086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강보합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1.34%, 1.99% 상승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0.29%), 솔라나(+0.26%), 도지코인(+0.62%), 에이다(+0.66%), 트론(+1.75%) 등도 전일대비 오름세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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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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