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텍사스 법원이 토네이도캐시 제재를 영구적으로 금지한다고 판결했다.
- 재무부 OFAC의 제재는 권한을 넘은 조치로 위법이라는 이전 항소법원 판결에 기반한 것이다.
- 텍사스 법원은 OFAC의 제재가 무효이며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 법원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가상자산 믹서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에 대한 제재는 위법이라며 해당 기관이 이 서비스를 제재하는 것을 영구적으로 금지한다고 판결했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해 말 미국 항소법원은 재무부가 토네이도캐시에 부과한 제재가 권한을 넘어선 조치로, 위법에 해당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다만 당시에는 OFAC의 제재 방식에 따라 향후 토네이도캐시가 다시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지속됐다.
이에 따라 항소법원 판결을 근거로 모든 제재가 위법이며 무효화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담긴 소송이 추가로 제기됐다.
텍사스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해당 사건은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다"며 "OFAC의 토네이도캐시에 대한 제재는 위법이며, 향후 해당 기관은 이 서비스를 다시 제재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오늘 답 온다" 애타는 트럼프…'나흘째 침묵' 튕기는 이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https://media.bloomingbit.io/news/fcada156-68b3-4060-89dc-5561f32cb8a9.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