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이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하여 비트코인 중심의 재무 전략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 이 회사는 최근까지 약 97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확보하여 글로벌 확장 및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은 심층적 기관 유동성 풀에 접근하고 비트코인 매입 경로를 확보하며, 미국 시장 내 전략적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비트코인(BTC) 전문 투자사 메타플래닛이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한다. 비트코인 중심의 재무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메타플래닛은 1일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 플로리다에 전액 출자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며 "글로벌 확장 및 비트코인 재무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호텔 기업으로 출발한 메타플래닛은 지난해 비트코인을 자산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킨 후 투자사로 탈바꿈했다. 메타플래닛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확보한 비트코인은 680억달러(약 97조원) 규모다.
메타플래닛이 미국 자회사를 통해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꾸준히 강화할 방침이다. 메타플래닛은 "(미국 자회사로) 심층적 기관 유동성 풀에 접근하고 보다 효율적인 비트코인 매입 경로를 확보할 것"이라며 "비트코인 혁신과 자본 형성의 글로벌 중심지인 미국 시장 내 전략적 입지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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