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비트코인 ETF가 9거래일만에 563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피델리티 FBTC와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각각 대규모 자금이 유출되었다고 전했다.
- 블랙록 IBIT만이 2억 67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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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9거래일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1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전날(30일) 미국 비트코인 ETF는 5630만달러(약 810억원) 규모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9거래일만의 순유출 전환이다.
구체적으로 피델리티 FBTC와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각각 1억 3750만달러, 1억 308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그레이스케일 GBTC와 비트와이즈 BITB에서는 각각 3200만달러, 23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반면 블랙록 IBIT는 2억 6700만달러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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