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67점 기록…탐욕 단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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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67점으로 상승하며 탐욕 단계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42% 상승하며 9만653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도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냈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4점 오른 67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42% 상승한 9만653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강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과 엑스알피는 각각 2.25%, 0.81% 상승했다. 이밖에도 솔라나(+1.98%), 도지코인(+4.69%), 에이다(+3.11%) 등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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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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