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이 9만9900달러에 도달할 경우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해당 가격에 도달하면 장기 보유자의 평균 미실현 수익률이 35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 9만5000~9만8000달러 구간에서는 단기 투자자의 매도 가능성도 지적됐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9만9900달러 부근에 도달할 경우 장기 보유자(LTH)의 매도 압력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최근 연구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9만9900달러에 도달하면 장기 보유자의 평균 미실현 수익률이 약 350%에 이르게 된다"면서 "과거 사례를 고려할 때 차익 실현 매도세가 촉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또한 9만5000~9만8000달러 구간에 본전 매물을 보유한 단기 투자자(STH)들의 매도 가능성도 함께 지적했다.
글래스노드는 "시장 전반에선 과열이 해소되는 '구조적 리셋'이 이뤄진 뒤 수급 균형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장기 보유자의 홀딩 기조와 미실현 손익 지표는 당분간 관망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시황] 6만8000달러선도 붕괴…낙폭 커지는 비트코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a08fe32-6a33-4a62-bb89-4afb5c5399ca.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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