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애플은 미국 내 반독점법 판결에 따라 iOS 앱 내 NFT 및 가상자산 관련 규정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 사용자들은 이제 외부 결제 수단을 통해 2차 시장에서 NFT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 다만, 애플은 여전히 앱을 통한 토큰 보상, ICO, 가상자산 채굴 기능은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애플이 최근 미국 내 반독점법 판결에 따라 iOS 앱 내 대체불가능토큰(NFT) 및 가상자산 관련 규정을 일부 완화했다.
이는 애플이 에픽게임즈와의 소송에서 패소한 이후 이뤄진 조치로, 미국 앱스토어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사용자들이 외부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2차 시장을 통한 NFT 구매도 가능해졌다.
애플은 iOS 개발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인앱결제 정책은 더 이상 미국 앱스토어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개발자들은 이번 조치를 가상자산 기반 모바일 앱 생태계에 긍정적인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애플은 여전히 앱을 통한 토큰 보상, ICO(가상자산 공개), 가상자산 채굴 기능 등은 금지하고 있어, 제한적 완화라는 평가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다우 사상 첫 5만 돌파…낙폭 과도 인식 확산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c6508fc-9e08-43e2-81be-ca81048b8d11.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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