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 4월 미국 SEC 제출 문서 중 '가상자산' 언급은 전월 대비 38% 증가한 786건으로 기록되었다고 전했다.
- 이 같은 증가세는 더욱 명확하고 일관된 규제 마련에 대한 기대감과 SEC의 규정 발표 가능성과 관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언급도 최근 몇 달 간 급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문서 중 786건에서 '가상자산'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569건) 대비 38%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727건)와 비교해도 8% 증가한 것이다. 2024년 1월부터 2025년 3월까지의 월 평균 언급 건수는 457건이었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언급도 최근 몇 달 간 급격히 늘었다. 2024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는 월 평균 48회 언급됐으나, 2025년 2월~4월 기간에는 월 평균 103회로 급증했다. 해당 기간의 월별 언급 횟수는 2월 81회, 3월 124회, 4월 104회다.
매체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더욱 명확하고 일관된 새로운 규제 마련에 대한 기대감과, SEC의 향후 규정 발표 가능성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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