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 일정 수준 부패를 위한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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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창립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이 부패의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스카라무치 창립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이 미국 내 가상자산 관련 법안의 초당적 합의에 방해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준비금에 대해서는 초당적 합의가 필요하며, 행정명령이 아닌 지속 가능한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등을 비롯한 다양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비판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창립자는 파이낸셜타임스 디지털 에셋 서밋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은 부패를 위한 통로를 만들고 있다"며 "이는 미국의 가상자산 관련 법안의 초당적 합의에 방해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라무치 창립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에 대해)전적으로 믿어주려고 한다"면서도 "그러나 어느 정도의 부패, 잠재적인 뇌물수수 등으로 가는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러한 우려가 트럼프 대통령이 시행하고자 하는 미국의 가상자산 혁신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스카라무치 창립자는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장애물을 제거하면, 의회에 있는 여전히 가상자산에 회의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더 쉬워진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준비금에 대해서는 초당적 합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스카라무치는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전략적 비트코인(BTC) 준비금에 서명하는 것이 미국을 위한 해답이 아닐 수 있다"며 "미래의 대통령이 명령을 철회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때문에 초당적 약속이 있어야 하며, 어떤 가상자산을 준비금에 포함할지에 대한 논쟁도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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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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