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67점 기록…전일대비 8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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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59점으로 상승하며 시장의 탐욕 심리가 강화되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이 2.08% 상승하며 9만6804달러를 기록했으나, 알트코인은 대부분 횡보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 주요 지표로, 이런 지표의 변화는 투자 전략 수립에 중요하다고 전했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오른 59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08% 상승한 9만680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대부분 횡보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0.23% 내렸고, 엑스알피(XRP)는 0.64% 상승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0.65%), 솔라나(-0.31%), 도지코인(+0.44%), 에이다(+1.76%), 트론(-1.09%) 등도 1% 안팎의 보합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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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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