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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이더리움·카이토·솔라나 外
간단 요약
-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높이는 펙트라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며 가격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 카이토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온라인상의 언급량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 솔라나는 로빈후드의 STO 거래 플랫폼 개발 검토와 디파이디벨먼트의 재무 전략에 따른 언급 증가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8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상위 5개는 이더리움(ETH), 카이토(KAITO), 솔라나(SOL), 오볼(OBOL), 아비트럼(ARB) 등이다.
이더리움은 전날(7일) 펙트라 업그레이드가 완료돼 이목을 끌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높이는 게 펙트라 업그레이드의 핵심이다. 당초 이더리움 재단은 지난해 펙트라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기술 오류로 이달에야 진행됐다. 시장에선 이번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계기로 이더리움 가격이 본격적으로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졌다. 이더리움은 이날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4.3% 오른 1900달러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카이토는 전날(7일)부터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이어가 온라인상 언급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카이토는 이날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28.4% 오른 1.4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65% 가까이 오른 수치다. 카이토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온체인 분석 플랫폼이다.
솔라나는 미 증권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토큰증권(STO) 거래 플랫폼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았다. 로빈후드는 플랫폼에 활용할 블록체인으로 솔라나와 아비트럼 등 2개 체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나를 비축자산으로 채택한 미 상장사 디파이디벨먼트 이사회가 이날 솔라나 중심의 재무 전략을 위해 발행주를 7대 1로 분할하기로 결정한 것도 온라인상 언급량을 늘리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오볼은 지난 7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상장 직후 가격이 급락하며 온라인상 언급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오볼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스타트업 오볼콜렉티브가 발행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오볼은 이날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30% 하락한 0.29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아비트럼은 로빈후드가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에 활용할 블록체인으로 솔라나와 함께 아비트럼을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았다. DL뉴스가 이날 "아비트럼의 거버넌스 참여율은 지난해 이후 절반으로 감소했다"고 보도한 것도 이목을 끌었다. DL뉴스에 따르면 아비트럼 가격은 최근 12개월간 70% 이상 줄었다. 아비트럼은 이날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6.7% 오른 0.32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애틀랜타연준 GDP나우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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