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2028년까지 100만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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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는 비트코인이 2028년까지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 전망했다.
  • 그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지정학적 재편이 비트코인 상승의 주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헤이즈의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 60~65%, 이더리움 20%, 실사용 가능한 알트코인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겸 말스트롬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2028년까지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지정학적 재편이 주요 상승 배경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헤이즈는 "(미국의 정책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 유동성이 쏟아지면서 비트코인은 2028년까지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실질적인 통화정책은 제롬 파월이 아닌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쥐고 있다"면서 "재무부의 국채 매입과 유동성 공급 전략이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헤이즈는 지정학적 요인 역시 상승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돈이 넘치게 될 것이며, 비트코인이 그 유동성을 흡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장은 이제 실제로 작동하는 코인을 원한다"면서 "내 포트폴리오 역시 비트코인 60~65%, 이더리움 20%, 나머지는 실사용 가능한 알트코인으로 구성돼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정이 실질적 변화 없이 정치적 수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헤이즈는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 강경 이미지를, 시진핑 주석은 서방에 밀리지 않았다는 인식을 원할 뿐"이라며 "양국 모두 체면치레용 협정만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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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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