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英과 첫 무역 협정 체결...10% 관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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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영국 간 첫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영국에 대한 10% 관세를 유지하며 60억달러의 대외 수입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미국은 농업과 생산 분야에서 50억달러의 새로운 수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공정하고 호혜적인 무역 협정을 영국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의의 일환으로 미국은 영국 대상 10% 관세를 유지하며, 관세를 통해 60억달러의 대외 수입을 거두는 동시에 농부, 생산자들에게 50억달러의 새로운 수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은 "영국의 자동차 관세는 기존 25%에서 10%로 낮아졌으며, 영국은 100억달러 규모의 보잉 비행기 구매 발표를 가질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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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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