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10만 3000달러를 돌파하며 신규 비트코인 월렛이 하루에 34만개 이상 생성되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은 6주 만에 2075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 상위 자산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의 경우, 개인 투자자들의 반대 행동이 얼마나 유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8일 하루에만 34만개가 넘는 신규 비트코인(BTC) 월렛이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에 따르면 전날(8일) 신규 생성된 비트코인 월렛은 34만 4620개로 집계됐다. 샌티멘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1월 이후 처음 10만 3000달러를 돌파했다"며 "(신규 월렛 증가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포모(FOMO)가 몰려든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더리움(ETH) 가격 상승세도 언급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17% 오른 2216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샌티멘트는 "이더리움은 개인 투자자들의 흐름에 반대로 행동하는 게 얼마나 유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교과서적 사례를 제공했다"며 "오늘 이더리움은 6주만에 처음 2075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 상위 자산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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