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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중 제네바 협상, 큰 진전 이뤘다"...관세인하 공감대 이뤘나

양한나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제네바 협상에서 관세 인하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 그는 SNS를 통해 중국과의 회담이 많은 논의와 동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의 이익을 위해 중국이 미국 업계에 시장 개방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제네바 협상 이후 "큰 진전을 이뤘다"라고 밝히면서 양국이 최대 과제인 관세 인하 문제에서 일정한 공감대가 형성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오늘 스위스에서 중국과 매우 좋은 회담이 있었다"며 "많은 것이 논의됐고, 많은 것에 동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우호적이지만 건설적인 형태로, 전면적인 (미중 무역관계의) 리셋(reset·재설정) 협상이 있었다"고 평가한 뒤 "우리는 중국과 미국 모두의 이익을 위해 미국 업계에 중국이 (시장을) 개방하는 것을 보고 싶다"며 "큰 진전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유명인사발언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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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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