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70점 기록…탐욕 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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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70점으로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 해당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산출된다고 밝혔다.

1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과 동일한 70점을 기록,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30% 내린 10만4351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대부분 약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2.13% 내렸고, 엑스알피(XRP)는 3.84% 하락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2.14%), 솔라나(-2.24%), 도지코인(-9.13%), 에이다(-3.71%), 트론(-0.44%) 등도 모조리 전일대비 내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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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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