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0점을 유지하며 시장의 탐욕 상태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1.55% 하락한 반면 알트코인들의 등락은 제각각이었다고 밝혔다.
-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이 지표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을 기반으로 측정된다고 전했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과 동일한 70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55% 내린 10만2638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1.21% 내린 반면, 엑스알피(XRP)는 6.67% 상승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1.30%), 솔라나(+0.01%), 도지코인(-1.36%), 에이다(+0.92%), 트론(+2.38%) 등도 제각기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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