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3점을 기록해 시장 탐욕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알트코인들이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트론을 제외한 대부분의 가상자산이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3포인트 상승한 73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32% 오른 10만4051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7.64% 올랐고, 엑스알피(XRP)도 1.79% 상승했다. 이밖에 솔라나(+5.54%), 바이낸스코인(+0.82%), 도지코인(+4.59%), 에이다(+1.88%) 등도 강세를 띠었다. 반면, 트론은 전일대비 0.19%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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