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SEC X 계정 해킹범, 징역 14개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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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에릭 카운슬 주니어는 SEC의 공식 계정 해킹으로 비트코인 ETF 승인 허위 게시물을 게시한 혐의로 징역 14개월형을 선고받았다.
  • SEC 계정 해킹 사건은 투자자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검찰은 카운슬 주니어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으나, 실제 선고는 14개월이 해킹 사건의 심각성을 반영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허위 게시물을 올린 에릭 카운슬 주니어(Eric Council Jr.)에게 워싱턴 연방지방법원이 징역 14개월형을 선고했다.

앞서 에릭 카운슬 주니어 측은 징역 1년 1일을 요청했고, 미국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한 바 있다.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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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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