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98.53%의 점유율로 독보적인 입지를 과시했다.
- 국내 거래소들의 거래량 점유율은 1.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크립토퀀트는 바이낸스의 시장 주도력이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전 세계 시장에서 거래량 기준 점유율 98%를 넘어서며 독보적인 입지를 과시하고 있다.
17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5월 기준 바이낸스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량 점유율은 98.53%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국내 거래소들의 거래량 점유율은 모두 합쳐도 1.46%에 불과했다.
크립토퀀트는 "거래소 거래량 비율은 해당 거래소의 시장 주도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며 "바이낸스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도 점유율을 오히려 확대하며 글로벌 가상자산 생태계 내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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