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71점 기록…탐욕 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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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1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탐욕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주요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투자자들에게 현재 시장의 감정 상태를 전달한다고 전했다.

2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3점 내린 71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78% 하락한 10만600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2.66% 상승했다. 반면 엑스알피(-1.61%)와 솔라나(-2.63%), 바이낸스코인(-0.02%), 에이다(-1.43%), 도지코인(-2.54%) 등은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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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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