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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신고가 경신에도…"아직 투자 과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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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시장 과열의 근거는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펀딩레이트선물 시장의 과열 현상이 미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ETF 보유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국 내 개인 및 기관 투자자의 보유량 증가가 상승세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22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아직 투자 과열 징후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댄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22일 크립토퀀트를 통해 "'펀딩레이트(자금조달비율)'는 시장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라며 "최근 롱 포지션 증가세가 있었지만 과거 고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선물 시장 과열 현상도 미미한 편"이라고 밝혔다. 크립토댄은 "1주일에서 1개월 내 거래된 비트코인 비율을 보면 단기 자금 유입과 시장 과열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단기 자금 유입 속도는 과거 고점 대비 낮은 편"이라고 했다.

크립토댄은 "매도 압력도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크립토댄은 "이번 상승 흐름에서 단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 매도는 제한적"이라며 "2024년 3월에는 대규모 차익 실현과 장기 조정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2024년 11월 대비 이익 실현 규모가 훨씬 낮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비트코인 보유량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미국 내 개인 및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세는 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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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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