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가 가상자산 시장의 장기 강세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 비트와이즈는 이 법안 통과가 2024년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가장 중요한 규제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법안 통과 시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유니스왑(UNI) 등이 주요 디파이 자산으로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진전을 보이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장기 강세장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사상 최초로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전환점에 와 있다"며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이 승인되면 다년간의 강세장이 열릴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비트와이즈는 "지금까지 개별 규정은 있었지만, 일관된 연방 차원의 규제 프레임워크는 없었다"면서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는)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가장 중요한 규제 이벤트이며, 이보다 더 클 수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현재 미국 상원은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법(GENIUS Act)'을 본회의 표결 단계로 넘긴 상태다. 상원에서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시가총액 100억달러 이상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연방 규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비트와이즈는 "법안이 통과되면 비트코인 외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유니스왑(UNI), 아베(AAVE) 등 주요 디파이(DeFi) 자산들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약 2450억달러 수준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단기간에 2조5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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