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이 2800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이더리움 투자자의 원가가 2800달러에 밀집돼 있다고 밝혔다.
- 이 가격대 접근 시 손익분기점에서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에게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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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이 2800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투자자의 원가(평단가) 수준이 2800달러 인근에 밀집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격이 이 구간에 접근할수록, 이전에 손실을 보던 보유자들이 손익분기점에서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글래스노드는 해당 가격대가 시장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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