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TC 위원 "위원들의 조직 이탈, 좋은 상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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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CFTC의 크리스티 골드스미스 로메로는 올해 말 위원 4명의 조직 이탈이 규제 정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 위원들이 물러나면 단 한 명의 위원장이 남게 되며, 다양한 의견 교환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 이는 가상자산 시장 규제의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는 요소라고 전했다.

올해 말까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위원 4명이 조직 이탈을 공식화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8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티 골드스미스 로메로는 "올해 말 CFTC에서 4명의 위원이 조직을 이탈하면, 단 한 명의 위원장이 이끌게 된다"며 "이 경우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지 않을 수 있어, 규제 정립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규칙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곳에 단 한 사람만이 있으면, 무엇이 옳은 일인지에 대한 토의를 나누지 못한다"며 "이는 좋은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골드스미스 로메로는 오는 5월 31일로 CFTC 위원 자리를 내려 놓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크리스틴 존슨 위원장, 서머 머싱어, 캐롤라인 팜 등 CFTC 고위 인사들이 모두 물러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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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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