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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비트코인, 내년 15만~17.5만弗서 거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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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15만에서 17.5만 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에릭 트럼프는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트럼프 가문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등 암호화폐 사업을 주도하며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비트코인(BTC) 가격이 내년 17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2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 참석해"비트코인이 내년 15만달러와 17만 5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도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말 17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했다. 에릭 트럼프는 "(비트코인에) 매일 사람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며 "하드캡(Hard cap)이 설정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등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금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 바로 암호화폐"라며 "우리는 암호화폐에 대해 매우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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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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