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컨퍼런스' 찾은 트럼프 차남…"일부 대형은행 '멸종'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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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에릭 트럼프는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서 일부 대형은행의 멸종을 바란다고 밝혔다.
  • 트럼프 일가는 전통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가상자산에 기대감을 표명했다.
  • 트럼프 주니어는 비트코인 투자에 대해 과도한 투자보다는 자신의 재정 상황에 맞춰 매수할 것을 조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28일(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PBS 유튜브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28일(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PBS 유튜브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일부 대형은행이 '멸종(extinct)'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는 이날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 참석해 "일부 대형은행이 멸종하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에릭 트럼프가) 전통 금융 시스템에 대한 트럼프 일가의 불만을 되풀이했다"고 전했다.

한편 J.D 벤스 미 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도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을 꼭 10만달러치만큼 살 필요는 없다"며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매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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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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