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FTX 파산 재단이 오는 30일 약 6조8700억원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채권자에게 배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상환은 테더(USDT), USD코인(USDC), 바이낸스USD(BUSD)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 2차 상환 규모가 커 시장의 유동성 및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FTX 파산 재단이 오는 30일 총 50억달러(약 6조8700억원)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채권자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알트코인버즈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는 두 번째 채권자 상환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번 상환은 테더(USDT), USD코인(USDC), 바이낸스USD(BUSD)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약 50억달러 상당의 디지털 자산이 적격 채권자에게 반환될 것으로 추산된다.
앞서 올해 초 진행된 1차 상환은 소규모 일부 청구인 대상이었지만, 이번 2차 상환은 그보다 훨씬 큰 규모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매체는 "일부 수령인은 이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알트코인 등으로 재투자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전액 현금화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부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