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터 피츠제럴드는 비트코인(BTC)과 금을 결합한 투자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 상품은 비트코인의 상승 수익에는 제한이 없고 하락 시에는 금 가격에 연동해 방어하는 구조라고 전했다.
- 해당 상품은 5년 만기로 설계됐으며 수주 내 투자자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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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가 금과 비트코인(BTC)을 결합한 투자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성명을 통해 "비트코인의 상승 수익에는 제한을 두지 않되, 가격 하락 시 금 가격에 연동해 방어하는 구조의 펀드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상품은 캔터가 선보이는 첫 비트코인 전용 투자 상품으로, 5년 만기 구조로 설계됐으며 수주 내 투자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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