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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카이토·솔라나·오픈씨 外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카이토는 휴머니티프로토콜로부터 220만달러 규모의 자체 토큰 공급 소식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 솔라나는 솔 스트래티지의 470만달러 추가 매입 및 디파이디벨롭먼트 투자 소식이 온라인 언급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레이어엣지는 바이낸스 알파에 추가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해당 상장이 곧바로 바이낸스 일반 상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30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상위 5개는 카이토(KAITO), 솔라나(SOL), 오픈씨(SEA) 에이아이엑스비티(AIXBT), 레이어엣지(EDGEN) 등이다.

카이토는 탈중앙화 신원인증 플랫폼 휴머니티프로토콜(Humanity Protocol)이 전날(29일) 카이토 인공지능(AI) 생태계에 220만달러 규모의 자체 토큰을 공급한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휴머니티프로토콜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월드코인(WLF)의 주요 경쟁사로, 이번에 카이토 생태계에 공급되는 토큰은 전체 공급량의 약 0.2%다. 카이토는 이날 오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3.6% 오른 2.2달러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는 이날 캐나다 기반 투자사 솔 스트래티지가 470만달러 규모의 솔라나를 추가 매입하며 주목 받았다. 솔 스트래티지는 비축 차원에서 솔라나를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가상자산 투자사 판테라캐피탈이 최근 솔라나를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채택한 디파이디벨롭먼트에 투자한 사실이 이날 알려진 것도 솔라나의 온라인상 언급량을 늘리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솔라나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쿠킹시티가 이날 7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오픈씨는 토큰생성이벤트(TGE)를 앞두고 온라인상 언급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오픈씨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프레이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애덤 홀랜더 오픈씨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날 "자체 토큰 출시 이전에 몇 가지 핵심 기능과 플랫폼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며 "유틸리티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후 TGE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씨 자체 토큰의 TGE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게 홀랜더 CMO의 설명이다.

에이아이엑스비티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토큰이 강세를 보이며 함께 주목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에이아이엑스비티는 버추얼프로토콜(VIRTUAL)의 대표 AI 에이전트로 지난해 말 출시됐다. 에이아이엑스비티는 이날 오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2.9% 하락한 0.22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약 6.4% 오른 수치다.

레이어엣지는 이날 바이낸스 알파에 추가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바이낸스가 공지한 레이어엣지의 바이낸스 알파 상장일은 다음달 2일(현지시간)이다. 레이어엣지는 탈중앙화 네트워크 기반 프로젝트다. 바이낸스는 초기 가상자산 프로젝트 중 시장 트렌드 등을 고려해 바이낸스 알파 대상 토큰을 선정한다. 바이낸스 알파 상장이 무조건 바이낸스 상장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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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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