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56점 기록…다시 탐욕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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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보다 6점 오른 56점을 기록하며 다시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BTC)은 0.31% 상승한 10만4485달러를 기록한 반면, 주요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6점 오른 56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31% 상승한 10만4485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이 0.47%의 약세를 기록한 반면, 엑스알피(XRP)는 전일대비 1.36% 상승했다. 이밖에도 바이낸스코인(+0.39%), 솔라나(-0.54%), 도지코인(-0.42%), 트론(+0.05%), 에이다(-0.24%) 등이 1% 내외의 등락을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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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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