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상장폐지 앞두고 300원까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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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위믹스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상장 폐지 조치로 300원대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 법원의 가처분 소송 기각으로 위믹스의 국내 거래소 거래지원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 위믹스 팀은 주요 사안 소통을 위해 긴급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로부터 상장 폐지 조치를 당한 위믹스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폐지를 앞두고 투심히 급격하게 얼어붙은 모양새다.

2일(한국시간) 오후 1시 47분 현재 위믹스는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전일대비 7.65% 하락한 3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믹스는 이날 오전 6시께 269원까지 하락했으나, 현재는 하락분을 일부 회복했다.

위믹스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국내 거래소에서의 거래지원이 종료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위믹스는 가상자산 거래소 4곳(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를 상대로 제기한 '거래지원 종료 가처분 소송'이 기각되며 두 번째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한편 위믹스 팀은 오는 2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석환 위믹스 재단 대표가 참석하며 간담회에 앞서 홀더의 사전 질문도 취합한다.

위믹스 측은 "법원의 가처분 신청 결과로 국내 원화 거래소들에서 위믹스 코인에 대한 거래 지원 종료가 결정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최근 위믹스를 둘러싼 주요 사안들과 관련, 위믹스 홀더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2일 오후 6시 30분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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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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