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집을 위해 10%의 영구 우선주 250만주를 발행하고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억500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주당 가격은 100달러로 책정됐다고 전했다.
- 공모와 함께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705개를 추가 매수하며 총 58만955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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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BTC) 매집을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10%의 영구 우선주 250만주를 발행하고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스트래티지는 주당 100달러의 가격을 제공하여, 총 2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티커명은 STRD로 정해졌다.
우선주 보유자는 회사의 의사결정에 따라 연간 10%에 해당하는 비율로 현금을 비누적 배당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앞서 이날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705개를 추가 매수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총 58만955개(약 410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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