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64점 기록…탐욕 단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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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64점으로 탐욕 단계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BTC)과 주요 알트코인들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해당 지표는 시장 심리를 반영하며, 변동성·거래량 등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3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과 동일한 64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04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13% 상승한 10만583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강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전일대비 2.70%, 0.84% 상승했다. 이밖에도 바이낸스코인(+0.81%), 도지코인(+0.75%), 에이다(+0.62%) 등이 올랐다. 반면 트론(TRX)과 솔라나(SOL)는 각각 0.84%, 0.55%의 낙폭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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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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