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포인트 하락한 62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28% 하락한 10만5493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 주요 알트코인 중 이더리움(ETH)과 바이낸스코인 등은 하락했으나, 엑스알피(XRP)와 트론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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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포인트 하락한 62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04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28% 내린 10만5493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0.46% 내린 반면 엑스알피(XRP)는 2.22% 상승했다. 이어 바이낸스코인(-0.88%), 솔라나(-0.88%), 도지코인(-1.01%), 에이다(-0.74%) 등은 하락했고, 트론(+0.77%)은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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