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ETH 고래들이 약 5030억원 규모의 대규모 매집에 나섰다고 전했다.
- 시장 가격은 고래 매집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일부에서는 고래 매집이 지속될 경우 ETH 가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더리움(ETH) 고래들이 대규모 매집에 나섰지만 시장 가격은 좀처럼 반응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고래 지갑 3곳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3억6436만달러(약 5030억원) 상당의 ETH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가운데는 이더리움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와 연관된 지갑 주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이같은 고래 매집이 단기 반등 기대감을 자극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시장 전체의 고래 거래량은 오히려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더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매체는 "시장에선 아직 반등의 명확한 전환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면서도 "일부 고래의 매집이 지속된다면 향후 ETH 가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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