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세 주춤…투자자 차익실현에 103.7k 지지 시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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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최근 매도세 강화와 함께 분기점에 도달했다고 분석이 나왔다."
  • "온체인 데이터 기준 첫 번째 지지선은 10만3700달러, 두 번째 지지선은 9만5600달러로 제시됐다."
  • "9만5600달러 구간이 붕괴될 경우 단기적으로 낙폭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은 최근 매도세 강화 속에서 향후 방향을 가를 중대한 분기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시장 전반에 걸친 차익실현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돌파보다는 분배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진단했다.

글래스노드는 "매도 압력 심화, 약해지는 강세 모멘텀, 수요 회복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이번 구간이 중간 조정인지, 아니면 더 큰 고점 형성의 시작인지는 향후 몇 주간 판가름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온체인 데이터 기준 첫 번째 지지선은 10만3700달러, 두 번째 지지선은 9만5600달러 수준으로 제시됐다. 만약 9만5600달러 구간이 붕괴될 경우, 단기적으로 낙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비트코인은 이날 23시 기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1.46% 오른 10만55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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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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