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과 토큰증권(STO) 관련주가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특히 다날, 갤럭시아머니트리, 한국정보인증, 핑거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재명 정부의 가상자산 및 STO 사업 친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와 토큰증권(STO) 관련주가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9분 현재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날은 전거래일 대비 26.46% 폭등한 4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가상자산 페이코인(PCI)을 발행하는 등 가상자산 및 핀테크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다날뿐만이 아니다. STO 사업을 영위 중인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진작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국정보인증(21.16%↑), 핑거(15.07%↑) 등도 장중 급등세를 띠었다.
이재명 정부의 가상자산 및 STO 사업 친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최근 인선에서 정책실장 자리에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해시드오픈리서치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김 실장이 가상자산에 이해도 높고 친화적인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의견이 업계 안팎으로 나오고 있는 상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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