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미중 무역 긴장 완화에도 비트코인 약세…거시경제 불확실성 영향

기사출처
양희철 기자

간단 요약

  • 아시아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회담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은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중국의 디플레이션 심화와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점이 시장의 관망세를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중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이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회담으로 아시아 증시의 낙관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 불확실성 탓에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에 따르면 홍콩 항셍 지수는 1.3% 상승하며 3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2만 4000선을 돌파했다. 반면, 5월 22일 11만 1980달러 신고가를 경신했던 비트코인은 약세를 거듭해 현재 10만 5650달러 근처에서 횡보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중국의 디플레이션 심화, 오는 11일 발표 예정인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중국은 디플레이션이 심화하면 유동성을 더욱 완화할 것"이라며 "중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이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중국은 5월 기준금리를 10bp 인하하며 사상 최저치로 낮추고, 지급준비율을 낮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거시경제
양희철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