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1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로 1억 1000만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전했다.
- 전일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3억 30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돼 1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과도한 레버리지 해소 이후 구조적 지지와 약해지는 상승 모멘텀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세에 최근 1시간 동안 1억달러가 넘는 숏(매도)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는 9일(현지시간)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로 1시간 만에 1억 1000만달러 이상의 숏포지션이 청산됐다"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하루 동안 3억 30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돼 1개월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10만달러에 근접한 후 다음 상승을 위한 안정적인 토대를 만들었다"고 했다. 비트파이넥스는 "지난주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19억달러 이상이 청산돼 과도한 레버리지가 해소됐다"며 "비트코인은 현재 구조적 지지와 약해지는 상승 모멘텀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분석] "엑스알피, 2022년 급락장 반복 위기…단기투자자 대부분 손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45f37bb-29b4-4bc5-9e10-8cafe305a92f.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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