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폴 앳킨스 SEC 의장이 셀프 커스터디 권리를 강하게 옹호했다고 전했다.
- 그는 시장 참여자들이 중개 없이 암호자산을 직접 보관할 수 있도록 더 큰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중개로 인한 거래 비용과 온체인 활동 제약을 지적하며 투자자에게 가상자산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권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폴 앳킨스(Paul Atkins) 의장이 전임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체제의 암호화폐 정책을 비판하며, '셀프 커스터디' 권리를 강하게 옹호했다.
9일(현지시간) 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가 주최한 '디파이(DeFi)와 미국 정신' 회담에서 앳킨스 의장은 "셀프 커스터디는 미국의 근본적 가치"라며 "시장 참여자들이 중개 없이 암호자산을 직접 보관할 수 있도록 더 큰 유연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중개로 인해 불필요한 거래 비용이 발생하거나 스테이킹(Staking) 혹은 온체인(Onchain) 활동에 있어 능력이 제한되는 경우, 시장 참여자가 가상자산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양희철 기자
heecheol@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양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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